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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지승 대표 문일환 변호사입니다.

기존에 근무하시던 변호사님이 공직으로 이직하시게 되어 저랑 같이 일하실 어쏘 변호사님을 모십니다.

새로 합류하실 어쏘 변호사님의 업무는 약 40건의 민사, 행정, 형사 사건 등의 송무(서면 작성 및 재판 출석)입니다.

야근과 주말 출근 없이 일과시간내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어쏘 변호사님을 배려하려고 합니다.

업무효율과 여유시간을 위해 AI를 통한 자문이나 의견서 작성도 적극 권장합니다.

자차가 없거나 운전에 스트레스를 받는 어쏘 변호사님을 위해 창원지방법원을 벗어난 외지 재판은 대표가 출석합니다.

형사 사건 수사단계 참여(입회)가 어쏘 변호사님이 힘들어하는 부분인데 이런 업무는 대표가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무를 처리함에 있어 어쏘 변호사님이 의뢰인들과의 관계가 불편하지 않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표가 나서서 조율할 것입니다.

대표 변호사가 각종 지자체 및 유관기관 위원회, 대법원 연구회, 로스쿨(부산대, 동아대) 겸임교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어쏘 변호사님이 원하시면 관련 기회를 최대한 드리려고 합니다.

형사 국선 사건도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특히 우리 사무실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계약 사건을 많이 하고 있는데 국가계약 사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 변호사가 국내 최고 국민참여재판 전문 변호사이므로 관련 무죄 노하우와 약 100여건에 이르는 다양한 케이스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변호사님의 연락 바랍니다.